연대의 기록
국가직 청원경찰 지부, 신정훈 신정훈 행안위 위원장과 청원경찰 처우개선 정책 협약 체결
국가직청원경찰지부는 5월 28일 전남 나주에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청원경찰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국가직청원경찰지부는 순경 15년 보수구간승급과 정근수당 환수 등 부당한 처우를 지적하며 국회 차원의 개선을 요청했고, 신정훈 위원장은 이 내용에 적극 공감하며 개선의 의지를 보였다. 협약에는 보수 등급 구간 단축, 정근수당 환수 철회, 법령 개정에 공동 대응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국가직 청원경찰 지부 항만보안관리관 마산지회, 허성무 의원실과 함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2025년 5월 27일 국가직 청원경찰 지부 항만보안관리관 마산지회와 허성무 의원실과 함께 정책제안식 및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식을 개최 하였다.
국가직 청원경찰 지부와 전용기 의원 정책협약 체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청원경찰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협약식 및 지지선언이 있었습니다.
전용기 의원과의 협약은 단순한 서명을 넘어,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향한 의미 있는 약속이었습니다.
우리의 권리가 정당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조합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국가직 청원경찰 지부 항만보안관리관 동해지회, 이재명후보 지지선언
국가직청원경찰지부 항만보안관리관 동해지회 조합원 일동과 가족들이 21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호원 수석부지회장을 비롯한 조합원 및 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직 청원경찰 지부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 선언
국가직청원경찰지부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했습니다. 조합원들은 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가 기득권 세력을 종식시키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노동자의 목소리를 반영할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직 청원경찰 지부, 국회 전방위 면담 활동…법안 통과 총력
국가직 청원경찰 지부는 청원경찰 처우 개선을 위한 입법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2025년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지부는 국회 내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방문해 청원경찰법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청원경찰의 승급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을 담은 「청원경찰법 일부개정법률안」의 발의를 앞두고, 법안 통과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입법 기반 마련을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해당 개정안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등록 완료되었으며, 전용기 의원이 대표발의할 예정입니다.
지부는 단순한 법안 발의를 넘어, 실제 통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하고 국회를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의원실 방문에서는 청원경찰의 민간인 신분에도 불구하고 공무에 준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처우는 매우 열악하다는 점, 승급에 과도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 등을 중심으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ㅇ 방문 의원실: 행정안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정훈(행안위 위원정), 전현희, 김상욱, 정춘생, 김성회, 박정현, 위성곤, 이해식, 양부남, 한병도, 이광희, 문금주, 임미애, 문대림, 전종덕, 주철현, 안도걸, 전상준, 정성호, 임광현, 정태호, 신영대, 윤호중, 황영선, 김영환, 정일영, 김영진, 김태년, 이상식, 허성무, 이학영, 김용태, 강선영, 조지연, 곽상언, 김기표, 채현일, 용혜인
국가직 청원경찰 지부, 포항을 찾은 이재명 대선후보에 청원경찰 처우 개선 촉구
2025년 5월 대통령 선거 유세 기간 중, 국가직 청원경찰 지부에서 포항 유세 현장을 찾은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청원경찰의 열악한 처우와 관련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직접 전달은 청원경찰의 근무 여건 개선과 정당한 권익 보장을 위한 절실한 목소리를 후보자에게 알리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국가직 청원경찰 지부, 함안 찾은 이재명 후보에 처우 개선 호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경남 함안에서 청년 청원경찰의 처우 문제를 듣고, 군 경력 호봉 반영, 정근수당 환수 중단, 승진 구조 개선 등을 국회 차원에서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동행한 의원들도 문제 해결에 공감하며 청원경찰법 개정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근수당 환수 반대 1인 시위
2025년 4월 22일, 해양수산부 청원경찰을 중심으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소속 노조원들이 정근수당 환수에 반대하며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각 지방청 앞에서 진행된 이번 시위는 부당한 정근수당 환수 조치에 대한 항의의 뜻을 담고 있으며, 청원경찰들의 권익 보호와 정당한 대우를 촉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국가직 청원경찰 지부, 어기구 농해수위 위원장과 간담회 개최
국가직 청원경찰 지부는 지난 4월 22일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근수당 환수 조치와 해양수산부의 절차 없는 일방적인 청원경찰 정원제 폐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부당한 처우에 대한 시정을 호소했다.